
▲상점입구에 부착된 현판 사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GPC) 12월 3일부터 5일, 학업유해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상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GPC는 술, 담배 등 학생들의 학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품들을 18세 미만 학생대상으로 판매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상점들은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술과 담배를 판매한다’는 현판을 상점 앞에 부착하고, 이에 동참한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금년 9월에는 새롭게 27개 상점이 동참하게 되었으며, 그간 총 58곳의 상점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올해 새롭게 참여한 상점들을 대상으로 현판 부착 이후의 변화와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 상점 대상 모니터링 진행 중인 모습
이번에 방문한 결과 대부분의 상점들은 잘 보이는 위치에 현판을 부착하고 있었으며, 서약대로 미성년자 대상으로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자녀들에게 술과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판 부착 이후 심부름도 시키지않고 부모님이 직접 구매하러 오는 경우가 훨씬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왔다가 현판을 보고 술과 담배를 구매하지 않기도 하며, 지역주민들도 현판에 대해 문의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 부착된 현판이 지역 내에서 실효적인 예방효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상점 모니터링 중인 학교 교사 및 학교지원위원회 모습
캠페인에 참여 중인 상점주들은 활동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만난 상점주 한 분은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런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소감을 나눠주었습니다.
GPC는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지지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여정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담당자 : 캄보디아지부 김지혜 사원 (☎ +855 087 996 495)
▲상점입구에 부착된 현판 사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GPC) 12월 3일부터 5일, 학업유해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상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GPC는 술, 담배 등 학생들의 학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품들을 18세 미만 학생대상으로 판매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상점들은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술과 담배를 판매한다’는 현판을 상점 앞에 부착하고, 이에 동참한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금년 9월에는 새롭게 27개 상점이 동참하게 되었으며, 그간 총 58곳의 상점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올해 새롭게 참여한 상점들을 대상으로 현판 부착 이후의 변화와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 상점 대상 모니터링 진행 중인 모습
이번에 방문한 결과 대부분의 상점들은 잘 보이는 위치에 현판을 부착하고 있었으며, 서약대로 미성년자 대상으로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자녀들에게 술과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판 부착 이후 심부름도 시키지않고 부모님이 직접 구매하러 오는 경우가 훨씬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왔다가 현판을 보고 술과 담배를 구매하지 않기도 하며, 지역주민들도 현판에 대해 문의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 부착된 현판이 지역 내에서 실효적인 예방효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상점 모니터링 중인 학교 교사 및 학교지원위원회 모습
캠페인에 참여 중인 상점주들은 활동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만난 상점주 한 분은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런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소감을 나눠주었습니다.
GPC는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지지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여정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담당자 : 캄보디아지부 김지혜 사원 (☎ +855 087 996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