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연구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2026년 5월 15일(금), ‘비영리영역 100년의 역사와 향후 실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한국비영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비영리조직의 본질과 태화복지재단의 역사 및 방향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학술대회 진행
기조강연으로 다솜이재단 양용희 대표의 ‘한국비영리조직의 역사와 변화’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에는 다양한 비영리기관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졌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태화복지재단, 희망브리지, 아름다운재단, 다솜이재단,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비영리영역을 선도하는 기관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 라운드테이블 진행
김춘광 학술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관별로 각 조직의 역사와 고민, 미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었고, 각 참석자 소개와 기관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태화복지재단의 역사와 정체성, 현재의 핵심사업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1921년 태화여자관에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시설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아동·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19개 사회복지시설과 캄보디아·라오스에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비영리 100년사」 속 기관의 모습과 현재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비영리 100년사」에 기록된 태화의 역사와 함께 현재의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핵심적인 변화는 총 세 가지로, 전문화, 국제협력 방식의 변화,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초기 여성교육과 생활개선 중심의 활동에서 오늘날에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역시 현지 주도성과 지역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아울러 「태화비전 2030」을 통해 정체성과 성과, 책임있는 경영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정지윤 책임연구원 발표
그렇다면 비영리조직의 본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각 기관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비영리조직의 본질은 사회가 놓치고 있는 영역을 발견하고 공공이 채우지 못하는 틈을 공동체적으로 메우는 데 있다고 설명하며, 태화는 시대마다 가장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응답해 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시대에 따라 여성과 아동, 빈곤과 지역사회, 그리고 오늘날에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그 질문의 중심에 놓여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최근 환경변화와 관련하여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공공화와 책임성 강화 속에서 민간 사회복지법인의 존재 이유를 다시 질문하게 되는 시대적 변화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19개 시설과 함께 「태화비전 2030」을 수립하고, ‘섬김의 공동체 구축’, ‘나눔의 가치 확산’, ‘책임 있는 복지경영’이라는 세 가지 방향 아래 정체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려움에 대한 극복 방안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자세히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공공이 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태화다운 역할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가고 있으며, 전 기관 공동예배와 역사·정체성 교육,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조직의 사명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미션과 정체성을 회복해 가는 부분에 힘쓰고 있음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태화의 105년 역사는 자산인 동시에 큰 질문”이라며, 오래된 조직일수록 과거의 성공 경험에 머무르기보다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지금, 누가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현재의 응답이 바로 태화비전 2030”이라고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주제발표
이후 2부에서는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로는 성공회대학교 이상윤·김수림·김양희 교수의 ‘생성형 AI와 사회적기업가정신 교육: 사회적 가치 지향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학습과 역량 형성’, 두 번째로는 백석대학교 김춘광·이유빈 교수의 ‘AI시대의 교육혁신모델로써 리빙랩 프로그램 방향성 연구: B대학 교과연계 리빙랩 사례를 중심으로’, 세 번째로는 빅뱅엔젤스 권혁찬 부대표의 ‘Impact를 만드는 구조: 비영리를 넘어서는 자본과 실행의 시스템’ 발표가 진행되며 풍성하고 유익한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단체사진
태화복지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시설로서 공적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비영리영역을 선도하는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사회복지연구실 최수정 선임연구원 (☎ 02-733-9593)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연구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2026년 5월 15일(금), ‘비영리영역 100년의 역사와 향후 실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한국비영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비영리조직의 본질과 태화복지재단의 역사 및 방향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학술대회 진행
기조강연으로 다솜이재단 양용희 대표의 ‘한국비영리조직의 역사와 변화’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에는 다양한 비영리기관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졌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태화복지재단, 희망브리지, 아름다운재단, 다솜이재단,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비영리영역을 선도하는 기관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 라운드테이블 진행
김춘광 학술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관별로 각 조직의 역사와 고민, 미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었고, 각 참석자 소개와 기관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태화복지재단의 역사와 정체성, 현재의 핵심사업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1921년 태화여자관에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시설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아동·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19개 사회복지시설과 캄보디아·라오스에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비영리 100년사」 속 기관의 모습과 현재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비영리 100년사」에 기록된 태화의 역사와 함께 현재의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핵심적인 변화는 총 세 가지로, 전문화, 국제협력 방식의 변화,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초기 여성교육과 생활개선 중심의 활동에서 오늘날에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역시 현지 주도성과 지역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아울러 「태화비전 2030」을 통해 정체성과 성과, 책임있는 경영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정지윤 책임연구원 발표
그렇다면 비영리조직의 본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각 기관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비영리조직의 본질은 사회가 놓치고 있는 영역을 발견하고 공공이 채우지 못하는 틈을 공동체적으로 메우는 데 있다고 설명하며, 태화는 시대마다 가장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응답해 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시대에 따라 여성과 아동, 빈곤과 지역사회, 그리고 오늘날에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그 질문의 중심에 놓여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최근 환경변화와 관련하여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공공화와 책임성 강화 속에서 민간 사회복지법인의 존재 이유를 다시 질문하게 되는 시대적 변화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19개 시설과 함께 「태화비전 2030」을 수립하고, ‘섬김의 공동체 구축’, ‘나눔의 가치 확산’, ‘책임 있는 복지경영’이라는 세 가지 방향 아래 정체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려움에 대한 극복 방안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자세히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공공이 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태화다운 역할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가고 있으며, 전 기관 공동예배와 역사·정체성 교육,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조직의 사명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미션과 정체성을 회복해 가는 부분에 힘쓰고 있음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태화의 105년 역사는 자산인 동시에 큰 질문”이라며, 오래된 조직일수록 과거의 성공 경험에 머무르기보다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지금, 누가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현재의 응답이 바로 태화비전 2030”이라고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주제발표
이후 2부에서는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로는 성공회대학교 이상윤·김수림·김양희 교수의 ‘생성형 AI와 사회적기업가정신 교육: 사회적 가치 지향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학습과 역량 형성’, 두 번째로는 백석대학교 김춘광·이유빈 교수의 ‘AI시대의 교육혁신모델로써 리빙랩 프로그램 방향성 연구: B대학 교과연계 리빙랩 사례를 중심으로’, 세 번째로는 빅뱅엔젤스 권혁찬 부대표의 ‘Impact를 만드는 구조: 비영리를 넘어서는 자본과 실행의 시스템’ 발표가 진행되며 풍성하고 유익한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단체사진
태화복지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시설로서 공적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비영리영역을 선도하는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사회복지연구실 최수정 선임연구원 (☎ 02-733-9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