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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본부] 「정신건강사업 ‘마음ON’ 실행연구 중간보고 및 제 2차 자문회의」 개최

2026-01-28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연구실은 2026년 1월 28일(수) 「정신건강사업 ‘마음ON’ 실행연구 중간보고 및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자문회의는 정신건강사업 ‘마음ON’ 실행연구의 중간 단계에서 연구 진행 경과와 실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함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연구 성과에 대한 검토와 함께, 태화 정신건강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문회의는 김태진 사무총장의 인사 말씀과 최수진 기획사무국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김태진 사무총장은 “마음ON 실행연구는 태화가 축적해 온 정신건강사업의 경험을 구조화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자문회의가 연구의 깊이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최수진 기획사무국장은 “본 연구가 태화의 정신건강사업을 하나의 모델로 정립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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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진행


이어서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정신건강사업 ‘마음ON’ 실행연구의 전반을 소개하며, 연구의 필요성과 배경,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경과를 설명하였습니다.


정은희 박사는 2023~2024년 ‘마음ON’ 사업 성과에 대한 양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수행 6개 기관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이아영 박사는 사업기관 및 본부를 대상으로 한 FGI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사업 운영 유형과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정지윤 책임연구원은 결론 발표를 통해, 태화의 정신건강사업은 기본 역량 모듈, 실행 모듈, 성과 모듈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모듈 프레임이 필요함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이는 정신건강사업을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닌 ‘어떤 구조로 실행할 것인가’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점에서 태화만의 특화된 방향성을 담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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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 의견 청취


자문 의견 청취 시간에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지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자문위원들은 2025년 사업 성과를 포함한 추가 분석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것을 제안하였으며, 향후 태화의 정신건강사업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가이드와 운영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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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사진


사회를 맡은 정재익 기획사무국 부장은 “오늘 논의된 자문 의견들은 향후 연구를 보완하고 태화 정신건강사업의 방향을 정교화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며 자문회의의 폐회를 알렸습니다.



■ 담당자 : 사회복지연구실 최수정 선임연구원 (☎ 02-733-9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