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이웃 태화입니다.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우리 동네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곁에는 아픈 가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일상을 내어놓고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가족돌봄자분들의 마음을 살피고,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이번 달부터 ‘돌담공동체’에서는 매월 1회 ‘돌봄 큐레이션’을 전해드립니다. 돌봄의 긴 시간 속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이 글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4월호에서는 ‘가족돌봄자’의 의미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필요한 도움을 담았습니다.
▲ 가족돌봄자는 누구일까요?
누군가를 돌보고 있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곁에 숨어있는 가족돌봄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가족돌봄자는 누구일까요?

▲ 가족돌봄의 정의
가졸돌봄이란 질병, 장애, 노화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고 부양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돌봄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 돌봄상황 체크리스트
혹시 아침부터 밤까지 가족을 돌보고 계신가요?
1) 치매나 거동이 불편하나 부모님을 매일 직접 챙기고 있다.
2) 장애가 있는 자녀를 24시간 곁에서 돌보고 있다.
3) 질병을 앓고 있는 배우자의 간병을 혼자 감당하고 있다.
4) 도움이 필요한 형제자매, 친척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가족돌봄자일 수 있습니다.

▲ 가족돌봄자가 겪는 어려움
가족돌봄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생각보다 큰 무게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돌봄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되면서 개인적인 여유가 줄어들고, 걱정과 불안 등 정서적인 부담이 쌓여 마음이 소진되기도 합니다. 또한 치료비나 간병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충분히 쉬지 못해 생기는 신체적 피로 등 여러 측면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 가족돌봄자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돌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돌봄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또한, 혼자 감당하기보다 공공·민간의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담을 나누어야 합니다. 잠시라도 돌봄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 역시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에너지가 됩니다. 무엇보다 가족돌봄자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주변과 연결될 때, 그 부담은 조금씩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 가족돌봄자와 태화가 함께하겠습니다.
돌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게 느껴질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나를 위한 소중한 선택입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가족을 돌보는 주보호자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주변에 가족돌봄자가 있다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다음 달에는 가족돌봄자가 언제든 쉴 수 있는 공간, ‘봄터’에 대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돌봄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에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 담당자 : 복지사업3팀 하지혜 사회복지사 (☎ 02-2040-1630)
안녕하세요, 좋은 이웃 태화입니다.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우리 동네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곁에는 아픈 가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일상을 내어놓고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가족돌봄자분들의 마음을 살피고,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이번 달부터 ‘돌담공동체’에서는 매월 1회 ‘돌봄 큐레이션’을 전해드립니다. 돌봄의 긴 시간 속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이 글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4월호에서는 ‘가족돌봄자’의 의미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필요한 도움을 담았습니다.
누군가를 돌보고 있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곁에 숨어있는 가족돌봄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가족돌봄자는 누구일까요?
▲ 가족돌봄의 정의
가졸돌봄이란 질병, 장애, 노화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고 부양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돌봄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 돌봄상황 체크리스트
혹시 아침부터 밤까지 가족을 돌보고 계신가요?
1) 치매나 거동이 불편하나 부모님을 매일 직접 챙기고 있다.
2) 장애가 있는 자녀를 24시간 곁에서 돌보고 있다.
3) 질병을 앓고 있는 배우자의 간병을 혼자 감당하고 있다.
4) 도움이 필요한 형제자매, 친척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가족돌봄자일 수 있습니다.
▲ 가족돌봄자가 겪는 어려움
가족돌봄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생각보다 큰 무게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돌봄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되면서 개인적인 여유가 줄어들고, 걱정과 불안 등 정서적인 부담이 쌓여 마음이 소진되기도 합니다. 또한 치료비나 간병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충분히 쉬지 못해 생기는 신체적 피로 등 여러 측면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 가족돌봄자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돌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돌봄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또한, 혼자 감당하기보다 공공·민간의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담을 나누어야 합니다. 잠시라도 돌봄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 역시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에너지가 됩니다. 무엇보다 가족돌봄자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주변과 연결될 때, 그 부담은 조금씩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 가족돌봄자와 태화가 함께하겠습니다.
돌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게 느껴질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나를 위한 소중한 선택입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가족을 돌보는 주보호자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주변에 가족돌봄자가 있다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다음 달에는 가족돌봄자가 언제든 쉴 수 있는 공간, ‘봄터’에 대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돌봄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에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 담당자 : 복지사업3팀 하지혜 사회복지사 (☎ 02-204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