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사이클링 이론교육(새활용의 이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경력단절 중년여성의 사회 재참여 및 지역사회 배움 나눔을 위한 업사이클링 새활용 프로그램 「다시, U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활동은 6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반디몬테소리 유치원에서 ‘천연 수세미로 만드는 건강 생활용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식물성 천연 수세미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짜 집에서 써도 돼요?”, “엄마랑 같이 설거지할래요!” 같은 반응과 함께,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수세미를 부모님께 선물하며 가족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겠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아동과 성인 주민이 함께한 통합형 새활용 체험으로 꾸려졌습니다.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동화책으로 감성 접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버려진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주민들은 각자 만든 접시에 스토리와 감성을 담으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리어살롱–다시, Up’은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자존감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는 배움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기반 활동입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해 더 많은 주민과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작은 손으로 만드는 변화, 따뜻한 실천의 이야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1팀 김은혜 사회복지사 (☎ 02-2040-1601)
▲ 업사이클링 이론교육(새활용의 이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경력단절 중년여성의 사회 재참여 및 지역사회 배움 나눔을 위한 업사이클링 새활용 프로그램 「다시, U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활동은 6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반디몬테소리 유치원에서 ‘천연 수세미로 만드는 건강 생활용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식물성 천연 수세미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짜 집에서 써도 돼요?”, “엄마랑 같이 설거지할래요!” 같은 반응과 함께,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수세미를 부모님께 선물하며 가족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겠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아동과 성인 주민이 함께한 통합형 새활용 체험으로 꾸려졌습니다.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동화책으로 감성 접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버려진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주민들은 각자 만든 접시에 스토리와 감성을 담으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리어살롱–다시, Up’은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자존감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는 배움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기반 활동입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해 더 많은 주민과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작은 손으로 만드는 변화, 따뜻한 실천의 이야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1팀 김은혜 사회복지사 (☎ 02-2040-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