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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부산] 지역주민과 함께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개관 74주년 감사예배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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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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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특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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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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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 도서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 마가복음 7장 37절 -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74주년을 맞아 후원자이자 협력교회인 부산온누리교회 박성수 담임목사를 초청하여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는 지난 74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박성수 목사는 '모든 것을 잘 하였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처럼 자신의 능력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삶, 사랑과 나눔으로 사람을 세우는 삶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또한 복지관이 걸어온 74년의 역사와 선교적 가치를 되새기며, 사회복지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을 전하는 데 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직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우리가 찾는 삶』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기술 중심의 시대 속에서도 인간다움과 사랑, 관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선물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강유두도서관에 비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74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며 '모든 것을 잘 하였다'는 칭찬을 듣는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담당자 : 동행사례팀 최혜진 과장 (☎ 051-710-9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