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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태화] 돌담공동체 및 봄터 소식 '봄이 오고 있어요!'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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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새 공기 속에 봄의 기운이 조금씩 스며드는 2월입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복지사업3팀에서 지역주민분들과 가족돌봄자분들을 위한 두 가지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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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터 홍보 캠페인 부스 전경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이틀간, 태화돌봄가족라운지 ‘봄터’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아늑한 공간이 있었나요?"라며 반갑게 화답해 주시는 주민분들 덕분에 1층 봄터는 내내 따뜻한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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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 퀴즈와 자가진단 참여 모습


봄터가 지역주민 누구나 언제든 오실 수 있는 ‘열린 공간’임을 알리는 퀴즈를 풀고, 가족돌봄자 자가진단을 통해 나 혹은 내 주변의 돌봄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해 주신 100명의 지역주민 분들께 작은 선물과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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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돌담 위로 도개걸윷모' 활동


2월 5일(목)에는 돌담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미리 설 명절을 맞이했습니다. 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재미인 윷놀이를 즐기는 '돌담 위로 도개걸윷모' 현장입니다!   “윷이야! 모야!” 윷놀이가 시작되자 봄터는 순식간에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윷놀이의 특별한 규칙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긍정 언어 사용 미션’이었습니다. 서로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며 함께하는 기쁨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 아프지 않고 많이 웃는 행복한 2026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이 돌담이 엄청 그리웠어요. 이런 가족 같은 분위기.. 보고 싶은 얼굴도 많았고요. 많이 준비해 주셔서 짧지만 굵게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자 분들의 진심 어린 소감과 나눔에 더 풍성한 명절 나눔이 되었습니다. 돌담공동체와 봄터는 앞으로도 가족돌봄자분들과 지역주민분들의 삶을 지원하는 든든한 곁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동행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봄터는 평일 09:00~18:00까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쉬어가세요.'



■ 담당자 : 복지사업3팀 변주희 팀장 / 문하경, 박인희 실습생 (☎ 02-2040-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