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이들이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당신의 나눔이 캄보디아의 희망이 됩니다.
모금 기간 2019.12.17 ~ 2019.12.31
“당신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악스마이는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있어요!”
캄보디아 아이들이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당신의 나눔이 캄보디아의 희망이 됩니다.
*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재구성했으며,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레악스마이는 캄보디아 바탐벙에 살고 있어요.
올해 10살인 레악스마이는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사는 개구쟁이 남자아이입니다. 친구들과 뛰놀며 한창 꿈을 키워나갈 나이지만 요즘 레악스마이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레악스마이의 가정은 아버지가 오래전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몸이 아파서 일을 못 합니다. 태국으로 불법 취업을 나간 누나가 가끔 보내주는 약 3만 원 정도의 생활비와 주변 친척들의 도움으로 근근이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더는 학교에 다니는 것이 어렵습니다.
캄보디아 학생 10명 중 2명이 학교를 그만둡니다!
캄보디아 중학교 학생 중 17%가 학업을 그만두는데, 바탐벙 지역 학생들은 무려 21.3%나 됩니다. 캄보디아 내에서도 가장 높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경제적으로 몹시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니 교육보다는 생계가 더 우선시 되고, 자연스럽게 교육에 대한 인식도 떨어집니다.
오늘도 학교에 가려던 많은 아이가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립니다.
▲ 당신의 나눔이 캄보디아의 희망이 됩니다.
캄보디아 바탐벙의 지리적 특성도 있습니다. 태국국경이 인접해있어, 돈을 벌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불법으로 국경을 넘기도 합니다. 이들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많습니다. 한창 커가는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과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조부모 손에 키워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사회와 학교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중학교 학생들이 중도에 학교 교육을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합니다. 학교지원운영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의 참여를 끌어내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 환경을 개선합니다. 교사들의 학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학부모들에겐 자녀 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합니다.
▲ 교사교육
태화복지재단은 바탕을 만드는 일에 주력합니다. 학교 건물을 만들고, 직접 돈을 주는 방법보다 캄보디아 사회 스스로가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태화복지재단의 100년 역사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으로, 당시 가장 소외당하던 아동과 여성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부모교육
당신의 나눔으로 캄보디아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우리는 모두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빈곤, 질병 등 다양한 문제 때문에 이러한 권리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당신과 함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 2019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 아동교실을 졸업한 학생
당신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한 번의 달콤한 선물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선물로 캄보디아의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 후원혜택 ]
후원해주신 분 중 추첨하여
'2020년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이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당신의 나눔이 캄보디아의 희망이 됩니다.
모금 기간 2019.12.17 ~ 2019.12.31
“당신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악스마이는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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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당신의 나눔이 캄보디아의 희망이 됩니다.
*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재구성했으며,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레악스마이는 캄보디아 바탐벙에 살고 있어요.
올해 10살인 레악스마이는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사는 개구쟁이 남자아이입니다. 친구들과 뛰놀며 한창 꿈을 키워나갈 나이지만 요즘 레악스마이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레악스마이의 가정은 아버지가 오래전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몸이 아파서 일을 못 합니다. 태국으로 불법 취업을 나간 누나가 가끔 보내주는 약 3만 원 정도의 생활비와 주변 친척들의 도움으로 근근이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더는 학교에 다니는 것이 어렵습니다.
캄보디아 학생 10명 중 2명이 학교를 그만둡니다!
캄보디아 중학교 학생 중 17%가 학업을 그만두는데, 바탐벙 지역 학생들은 무려 21.3%나 됩니다. 캄보디아 내에서도 가장 높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경제적으로 몹시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니 교육보다는 생계가 더 우선시 되고, 자연스럽게 교육에 대한 인식도 떨어집니다.
오늘도 학교에 가려던 많은 아이가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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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바탐벙의 지리적 특성도 있습니다. 태국국경이 인접해있어, 돈을 벌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불법으로 국경을 넘기도 합니다. 이들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많습니다. 한창 커가는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과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조부모 손에 키워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사회와 학교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중학교 학생들이 중도에 학교 교육을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합니다. 학교지원운영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의 참여를 끌어내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 환경을 개선합니다. 교사들의 학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학부모들에겐 자녀 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합니다.
▲ 교사교육
태화복지재단은 바탕을 만드는 일에 주력합니다. 학교 건물을 만들고, 직접 돈을 주는 방법보다 캄보디아 사회 스스로가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태화복지재단의 100년 역사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으로, 당시 가장 소외당하던 아동과 여성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부모교육
당신의 나눔으로 캄보디아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우리는 모두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빈곤, 질병 등 다양한 문제 때문에 이러한 권리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당신과 함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 2019년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지부 아동교실을 졸업한 학생
당신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한 번의 달콤한 선물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선물로 캄보디아의 교육환경을 변화시켜주세요!
[ 후원혜택 ]
후원해주신 분 중 추첨하여
'2020년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