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캠페인]위태로운 교실을 안전한 배움터로!

2026-08-10

위태로운 교실을 안전한 배움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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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역사, 이제는 낡아버린 교실

캄보디아 바탐방에 위치한 Watdomrey Sor 중학교는 1984년에 지어진 42년의 역사를 이어온 학교입니다. 오랜 시간만큼 교실 바닥의 타일은 쩍쩍 갈라지고 심하게 솟아 올랐으며, 곳곳에 깊은 균열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포근해야 할 교실이 이제는 매 순간 발걸음을 위협하는 아슬아슬한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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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태로운 교실

최근 한국 후원자들과 현지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몇몇 교실은 무사히 수리를 마쳤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남겨진 교실들은 여전히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학교는 정부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시설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금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찌홍은 최근 움푹 파인 바닥에 걸려 크게 다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매일 교실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이제 배움에 대한 설렘만이 아니라, 혹시 넘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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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배움터로 희망찬 내일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은 학습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며(UNICEF, 2009), 노후화된 학교 환경은 아이들의 중도탈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MoEYS, 2019). 위험한 환경 속에서 불안해하던 아이들이 더 이상 걱정 없이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실을 선물해주세요. 아이들의 작은 걸음이 움푹 파인 바닥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배움터를 만드는데 지금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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