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창립 96주년 기념 감사 예배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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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96년,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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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 기관으로 설립된 태화복지재단이 9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4월 4일 오전 11시, 태화빌딩 1층 Great Harmony Hall에서 창립 96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 전명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문희 이사, 나임순 이사, 송인규 이사, 김우철 감사 및 사업기관장과 재단 직원들이 한데 모여 창립 기념을 축하하였습니다.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 김태진 관장의 사회를 중심으로 한 감사예배는 이기휘 사무총장 직무대리의 기도, 기쁜노래펼침의 특별 찬양, 전명구 대표이사의 설교, 남문희 이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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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중인 전명구 대표이사

 

전명구 대표이사는 설교에서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은 주린 자에게 양식을 나누어주고 떠도는 이에게 집을 제공하고, 헐벗은 자들을 보면 나만 따뜻하게 입고 있을 수 없는 그런 마음,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갖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마음을 실천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태화가 될 것"이라고 '섬김과 나눔'의 의미를 되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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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환 홍보대사가 봉사단장으로 있는 포이보스연예인봉사단 후원금 전달식(좌_정동환 홍보대사, 우_전명구 대표이사)

 

이 날 정동환 홍보대사가 자리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그가 속해 있는 포이보스 연예인 봉사단에서는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여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포이보스 연예인 봉사단의 단장이기도 한 정동환 홍보대사는 "태화복지재단의 사회복지사업인 태화나눔골프대회, 연탄 봉사 등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태화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을 귀하게 여긴다는 것을 느꼈다"며 "태화의 귀한 일을 응원하고 동참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후원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후원금은 국내 10개의 사회복지 기관 및 41개의 사회복지 시설의 사회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 공로패 수여식(좌_이기휘 사무총장 직무대리, 우_전명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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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문희 이사의 축도

 

한편,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30년 근속자인 이기휘 사무총장 직무대리가 공로패를 수상하였으며, 남문희 이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창립 9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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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감리교 여 선교사인 마이어즈(M.D.Myers)가 낯선 한국 땅에서 가장 소외된 이웃이었던 여성과 아동을 위해 세운 '태화 여자관'이 바로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이자, 지금의 태화복지재단이 되었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은 현재 국내 41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캄보디아와 라오스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과거 한국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헌신하였던 미 선교사들의 마음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100년을 향해가는 태화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선도적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립 96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