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제 16대 원진희 대표이사 취임 감사 예배

2016.10.31
조회수 887

제16대 원진희 대표이사 취임 감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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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화) 11시, 태화빌딩 지하 1층 Great Harmony Hall에서는

태화복지재단 제16대 원진희 대표이사의 취임 감사 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는 본부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되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이명자 관장의 기도, 前 신경하 대표이사의 설교,

원진희 대표이사의 취임 인사, 前 신경하 대표이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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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맡은 前 신경하 대표이사는 빌립보서 2장과 디모데후서 1장을 토대로 하여 '아름다운 공동체 사람들'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비리나 잘못을 저질러 고난을 받는다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옳은 것, 진리를 몸으로 살려내기 위해 고난을 받는 것

은 오히려 영광이다." 라며 예수의 마음을 품고, 예수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함에 대해

교하였습니다.

 

더불어, 원진희 대표이사의 취임을 전환점으로 태화가 그 간의 시련을 이겨내고,

선교와 비전의 나눔을 나날이 확대하여 '칭찬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또 100년을 준비하며 아름다운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키기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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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6대 태화복지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된 원진희 대표이사는 취임을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함과 동시에 실무자들이 늘 연구하고 구상함으로써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1%라도 태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전·현직 대표이사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했다는 점에 있어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前 신경하 대표이사가 설교 중 전한 '도종완 - 흔들리며 피는 꽃' 처럼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바람과 비에 다 젖으며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중략)

 

태화복지재단은 95년 동안의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태화의 고유 가치를 잃지 않고,

지경을 넓힐 수 있도록 사회복지의 길에서 늘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