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네팔 대지진 이재민 돕기 모금캠페인' 중간보고

2015.05.26
조회수 1,261

[태화복지재단 네팔지진 모금캠페인]
네팔 대지진 피해 이재민을 도와주세요!
2015.04.25.(토) 오전 11시 41분.
네팔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9,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 70%가 여성과 아동으로 파악되어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여성과 아동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땅에서 94년간 사회복지사업을 이어 온 태화복지재단은 
삶의 터전을 잃고, 희망마저 잃어버린 네팔의 이웃들을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0개의 사업기관이 한 마음을 모아 ‘네팔지진 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화복지재단 본부는 태화빌딩 1층 로비에서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온라인을 통해 홈페이지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전국 10개 사업기관에서는 복지관 내부와 지역사회에 모금함을 설치하는 등 나눔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이 주최하는 지역마을축제 ‘2015 물빛마을 가족놀이터 무한놀기’에서 별도의 후원부스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이 네팔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또한 광산구 행복나루 노인복지관에서는 복지관 로비에 네팔지진 피해사진과 배너를 설치하여 모금행사를 진행한 결과, ‘우리춤 교실’과 ‘한글반’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로부터 후원금을 모아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공연을 진행하고 받은 공연비 일부를 후원해주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특별히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안녹색가게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하여 얻은 5월의 수익금 전액을 후원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이렇게 네팔의 회복과 희망을 기원하는 수많은 마음들이 모여 
총 5,372,400원(5월 21일 기준)의 후원금이 마련되었습니다.
네팔을 향한 태화복지재단 전 직원들과, 태화와 함께하는 이웃들의 마음이 
절망의 땅 네팔에 전달되어 상처 입은 마음이 회복되고, 생명의 땅으로 변화되는 회복이 이루어지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태화복지재단의 네팔 모금캠페인은 2015.05.31.(일)까지 계속됩니다.

글/편집. 최애리 사회복지사
사진. 태화복지재단 사업기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광산구 행복나루 노인복지관, 태화샘솟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