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1936년 태화유치원 학생이 들려주는 태화이야기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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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태화유치원 학생이 들려주는 태화이야기
 

1936년 태화유치원을 다신 홍성혁님


지난 8월 28일(목)에 태화복지재단에 아주 귀한 손님이 선물을 가지고 방문해주셨습니다. 
귀한 손님은 바로 1936년 태화유치원을 다닌 ‘홍성혁’님입니다.
1936년 6살의 나이에 입학하여 태화유치원을 다니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태화에 길이길이 보존 될 역사사진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성인이 되어 유명 기자로 활동하며 인사동 근처를 오갈 때마다 
어머니만큼의 사랑으로 자신을 돌봐주신 태화유치원 선생님을 늘 그리워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936년 상장수여식

[상장수여식]

1936년 우량아선발대회

[우량아선발대회]

1936년 음악활동

[음악활동]

1936년 졸업식

[졸업식]



건강이 좋지 않아 지내온 삶들을 되돌아보며
태화에 귀하게 남겨질 사진을 기증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셨다는 홍성혁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화가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70년 후에
선생님처럼 태화를 통해 멋지게 성장하고, 태화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나타나도록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섬기고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