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7월 이달의 후원자 - 방상근 후원자님

2014.07.25
조회수 749

[방상근 후원자님 인터뷰] 태화와 동행한 18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18년! 태화와 함께한 발걸음 1997년 장안 태화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이 태화와의 첫 인연이었어요. 재수시절 안수영 사회복지사님이 제게 재가복지팀 아동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권유하셨고, 그 경험은 제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되어 지금까지 18년 동안 태화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안수영 사회복지사님 지금 어디에 계신지 궁금하네요. 하하하”학습봉사를 하면 대학을 잘 간다?! 아마도… 안수영 사회복지사가 제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권유하신 이유는 내년에 재수하지 말라고 추천해주신 게 아닌가 싶어요. 하하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함께 공부해라! 가르치면서 배우다! 라고요. 대한민국 모든 재수생 학생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면 저처럼 대학에 잘 갈 수 있다고 홍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회복지사와의 관계가 지속적 후원의 원동력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원활한 관계였기 때문에 좋은 만남을 이어올 수 있었어요. 정인환 대리님과의 좋은 관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태화와의 끈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에요. “앞으로 5년, 10년, 정인환 대리와 함께 손을 잡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점 꼭꼭 강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한 번의 자원봉사로 장기기증 결심을... 현재까지는 태화의 경험이 제게 가장 큰 존재이자,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어요 태화가 아닌 다른 자원봉사활동을 생각해본다면… 꽃동네에서 장애인분들과 2달 동안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장애인 목욕, 식사, 활동보조 등을 하면서 나눔의 삶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죠…봉사활동을 마치고 나와 바로 장기기증을 하러 갔어요. "내 삶의 마지막에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면 해야 한다" 라는 마음이었어요. 저라는 한 사람의 장기기증이 125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죠.나의 존재가치를 증명해주는 기부!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 주변의 지인들이 후원에 동참 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후원의 기쁨을 알게 되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저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되요. 제가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태화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화와 함께한 18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