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3월 이달의 후원자 - 김중근 후원자님

2014.03.12
조회수 540

- 신한은행 일산역지점장 김중근후원자 방문인터뷰 -
 

신한은행 일산역지점장 김중근후원자님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에서 일산역지점으로 전근가신 김중근 지점장님!
새로운 일터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기부자방문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3월 5일. 신한은행 일산역지점 김중근 후원자님과의 나눔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신한카드 아름인이 맺어준 인연
태화복지재단 신한GS칼텍스 Shine카드 제휴를 통해 첫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인연을 시작으로 기업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나아가 정기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부액이 아니기에 남에게 이야기하기도 부끄럽지만 정기적으로 기부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리아킴의 위대한 약속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소박하고 평범한 삶이 소중하다는 의미의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때로는 소박하고 평범함더 가치 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기부액의 높고 낮음보다 나눔을 결심한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귀하고
마음을 귀히 여기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나눔
태화복지재단 외에도 몇몇 기관에 후원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고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장애아동 야외활동 지원과 숙소청소를 하기도 했었고,
경복궁 지킴이로서 1년 동안 창문 틈에 창호지도 바르고 청소도 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년 장애인체육대회에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는 것입니다. 
펜스를 설치하고 진행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가족이 함께 활동함으로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몸소 가르쳐 준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 나눔이란?

일반적으로 나눔(봉사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우위에 있는 사람이 열위에 있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주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봉사활동가면‘오히려 많은 것들을 받아왔어요’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눔은 일방향 적인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태화에 전하고 싶은 글귀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신다는 후원자님께 태화와 함께 나누고 싶은 글귀를 요청드렸습니다.)
삶의 최대 영예는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것이다 – 넬슨만델라

이 글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살아가다보면 많은 좌절과 슬픔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쉽게 체념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시되듯,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많이 있겠지만 넘어지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가지도록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한은행 일산역지점장 김중근후원자님 집무하는 모습


기업봉사활동으로 태화샘솟는집 환경미화에 동참하였던 김중근 후원자님! 
봉사를 마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돌아가는 직원들에게 
마지막까지 남아 인사해주시는 후원자님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새로운 터전인 신한은행 일산역 지점을 직원들이 가장 행복한 지점으로 만들고 싶다는 
후원자님의 말과 일치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곳, 새롭게 내딛는 후원자님의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태화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