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태화, 라오스에 내디딘 첫 발걸음!

2013.07.30
조회수 897

태화, 라오스에 내디딘 첫 발걸음!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지역복지센터 개관 
 

라오스 비엔티엔 개관식 첫번째 사진 라오스 비엔티엔 개관식 두번째 사진


 지난 7월 26일(금), 캄보디아 바탐벙에 이어 라오스 비엔티엔에 태화복지재단의 두 번째 해외 지역복지센터를 개관하는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기념식에는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정무차관인 캄칸 피사반 등 주요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였습니다.
 

라오스에 첫 발걸음을 내딛기까지...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지난 2012년에 라오스 외교부로부터 운영 승인을 취득한 후, 마을지역조사와 마을시범지원사업 등을 통해 충실히 사업 준비를 위한 과정들을 진행해 왔으며, 2013년 6월 드디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의 최종 사업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이날 개관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사업양해각서 체결로 비엔티엔시 찬타불리구 내 6개 마을의 저소득빈곤 가정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욕구를 지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 우영덕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도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세번째 사진 라오스 비엔티엔 네번째 사진


라오스 내 최초의 지역복지센터,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라오스 국가 내 설치되는 최초의 지역복지 센터로써, 지역 내 저소득 및 빈곤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점차적으로 여성과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의 개관 기념 축사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파뎀폰 국장의  축사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은 개관 기념 축사를 통해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라오스 국가 내에서 지역사회 욕구에 기반 한 사회복지 서비스 접근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감으로써, 궁극적으로 라오스 국가 내 사회복지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의 파뎀폰 국장은 축사를 통해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라오스 내 첫 지역복지서비스센터로서 라오스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사회개발 2020’ 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표현하였습니다.
 

오찬행사


 주요 내외빈과 준비된 오찬행사를 통해 서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마무리된 이번 개관기념식 행사!

 지난 92년 간 한국의 사회복지 역사와 사회복지 실천을 선도해 온 태화복지재단이 드디어 라오스 내 사회복지서비스 개선과 성장을 위한 그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가 라오스를 향한 진정한 큰 평화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사업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 정경 사진 1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 정경 사진 2


 1921년, 감리교 여선교사인 M.D.Myers에 의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관인 ‘태화여자관’으로 시작 되어 92년의 시간 동안 한국의 사회복지 역사를 선도해 온 태화복지재단. 금번에 개관하는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이어 라오스 땅에 심게 되는 또 하나의 섬김과 나눔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