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와 함께한 가슴 따뜻한 사회공헌 이야기

2013.03.25
조회수 630


지난 3월 23일(토)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태화복지재단을 방문하였습니다.

태화복지재단 사업기관인 태화샘솟는집의 환경미화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 조재희 센터장님과 김중근 지점장님을 비롯한 2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 태화복지재단이 이런 곳이었어요?

태화복지재단 소개와 역사교육으로 사회공헌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잘 몰랐던 태화복지재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이라는 점은 물론 국내와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복지사업들을 알리고 또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태화의 역사가 곧 한국 근현대 사회복지의 역사라는 점, 다른 해외구호단체와의 차별화된 모금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더욱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신한은행에 사회복지사럽을 알리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

 
# 자원봉사란 이런 것!  

새롭게 신축된 태화샘솟는집에서의 환경미화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분들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도 들어보고, 자원봉사의 정의와 특성, 자원봉사자의 태도 등에 대해 함께 나누며 우리가 함께하는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 태화샘솟는집의 변신!
 

신한은행 임직원관 태화샘솟는집에서 자원봉사


점심 식사 후, 아현동에 위치한 태화샘솟는집(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재활프로그램) 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정신장애인분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곳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신한은행 임직원 모두가 자기 집처럼 열심히 청소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임직원분들의 얼굴에 맺힌 땀방울만큼이나 태화샘솟는집이 점점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에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단체 사진


  이번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가 각자 하는 일, 일하고 있는 곳들은 다르지만, 모두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참 나눔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 주신 신한은행 종로금융센터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태화복지재단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태화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