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1980년대 이후 태화의 사업 ①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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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정신장애인 사회 복귀시설, ‘태화샘솟는집’ 설치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클럽하우스 공동체입니다. 1986년 4월 7일 마포구 아현동 마포 유린사회관에서 시작했으며, 1995년 「정신보건법」이 통과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복귀시설로 인정받았습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 정신장애인은 환자가 아닌 회원으로서 가능성과 강점을 존중받습니다. 또한, 회원과 직원이 동료 의식을 가지고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태화샘솟는집’은 클럽하우스 교육기관으로서 아시아지역을 담당하는 국제교육훈련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변화하도록 정신장애인 인식개선과 권익 옹호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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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2006년 아시아 컨퍼런스

 

태화 연구사업

태화의 연구사업은 1995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 태화사회복지연구소가 개소되기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94년부터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이루어진 임상사회사업 연구 논문으로 구성된 「태화임상사회사업연구」 임상연구지를 연 1회 발생하기 시작하여, 2000년부터는 ‘태화임상사회사업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 법인에 ‘태화사회복지연구소’가 다시 설립되면서 법인 차원의 정책개발, 직원교육 지원, 사업기관과의 교류 및 지원체계 수립 등 본격적인 조사연구사업을 펼쳐나갔습니다. 지속해서 사회복지 이론과 실천의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사업의 전문성을 증진하고, 실천 현장이 당면한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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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최한 '논리모델을 적용한 사회복지실천 프로그램 기획과 평가' 세미나

 

 

해외사업 실시

태화복지재단의 해외사업의 첫걸음은 2007년 10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진행된 ‘모로코 티플렛 마을 시민의 집 시범사업’ 있었습니다. 한국의 사회복지관 운영 기술 및 모형을 전수했습니다. 이후 2009년 11월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최초의 지역복지센터인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캄보디아 외교부와의 MOU 체결 및 사회부와의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원활한 사회복지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19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라오스 비엔티엔 지역에서 시작한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는 2011년부터 비엔티엔 찬타불리 지역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2012년 7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MOU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개인, 가정,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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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티플렛 마을 시민의 집 시범사업 중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은 매월 1회, 기독교사회복지실천에 대한 내용을 연재합니다.

태화복지연구소에서 발간한 「태화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2014)」에서

발췌하여 요약·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