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신임 사업기관장 메시지

2012.02.29
조회수 1,652

태화복지재단 사업기관인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기관장이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태화와 함께 100년을 향해 나아갈 신임 사업기관장의 소감
및 기관 운영 비전
을 전해 드립니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 양미희 관장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9대 관장 양미희님


안녕하십니까?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9대 관장 양미희입니다.

6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최초 복지관의 관장으로 선임된 것에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 돌리며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대표이사님,
이사님, 총장님을 비롯해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신 선대 관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복지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태화에서 시작해 태화를 통해 꿈을 꾸고 있는 태화인입니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초보 사회복지사로 시작하여 최고 중간관리자를
거쳐 현재 관장이 되기까지 이곳에서 자라고 성장했습니다.

관장으로서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의 비전인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복지관,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복지관, 사회변화에 앞서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지역과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가기 위해, 지역에서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항상 선도적인 태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한 해 한 해 성장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다 더 따뜻한 만남이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 - 금동숙 관장
 

부산기독교 사회복지관 11대 관장 금동숙님


안녕하세요.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 11대 관장 금동숙입니다.
관장이 된지도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

저희 복지관은 일곱 분의 선교사님들과
세분의 한국인 관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952년부터 현재까지 부산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사회 정의를 위해 앞장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지관의 관장으로 세움 받았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또한 제 생에 큰 축복과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희생과 섬김, 정의감으로 사회복지계와 지역주민, 이용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의식을 일깨워 주신 선배 관장님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
하겠습니다.
직원, 운영위원, 지역주민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을 겸손하게 섬기면서
전심전력을 다하여 복지관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 - 김용길 관장
 

장안종합사회복지관 4대 관장 김용길님


안녕하세요. 장안종합사회복지관 4대 관장 김용길입니다.
제가 태화복지재단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96년 9월부터였는데,
대학원 졸업 후 첫 직장이 바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안은 제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입니다.

장안의 관장이 된 것은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쓰시고자
기회를 주신 것이라 확신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직원, 클라이언트,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전문사회복지사(specialist)로서의 역할과
선교사(missionary)로서의 역할,
마지막으로 교사(teach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적 자원을 갖춘 조직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직원 스스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도우며,
슈퍼비전과 스스로의 통찰(insight)을 통해
자신만의 전문영역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홀로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성공적인 결과물을 공유하는 능력을 배양할 것 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관의 장으로서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고,
영적인 호흡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선배 기관장들의 장점을 배우고 필요시 자문을 구하며
기관의 사명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세 분의 신임 사업기관장을 위해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리며, 신임 사업기관장들과 함께 성장할
태화복지재단의 내일을 더욱 기대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