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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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선언광장 선포식 -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태화, 새로운 100년을 향해”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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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선언광장 선포식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태화, 새로운 100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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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복지재단에서 진행한 ‘3·1독립선언광장’ 선포식 현장

 

 3·1운동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을 맞이하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태화복지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3·1독립선언광장’ 조성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3·1독립선언광장’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으로 시작된 3·1 독립운동 역사를 기념하는 곳으로 ‘3·1운동 기념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로 조성했습니다. 그동안 태화복지재단이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금의 광장 조성에까지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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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독립선언광장 선포식에서 합수식 진행

 

 광장의 명칭은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3·1독립선언광장’으로 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하얼빈, 러시아 사할린, 쿠바와 카자흐스탄, 백두산과 한라산의 돌을 수집하여 광장의 주춧돌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1995년 철거된 조선총독부 건물의 기둥을 주춧돌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광장 한복판에는 백두산과 한라산을 상징하는 우물과 물길을 만들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으로 물이 흐르게 했습니다. 물길은 백두산에서 한라산의 거리인 2만 460리를 상징하는 2만 4,640mm 길이로, 폭은 1945년 광복을 상징하는 450mm로 맞췄습니다.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정신과 통일에 대한 염원이 깃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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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모습

 

 이날 선포식에는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전명구 대표이사와 서울특별시 진희선 부시장, 종로구 김영종 구청장, 정세균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장,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등 내빈과 약 3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김남중 비올리스트, 안은미 무용단, 33인 레인보우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안은미 무용단 공연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공중에서 유관순 열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독립의 정신을 전 세계에 퍼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끝으로 태화복지재단은 광장 조성의 공로로 서울특별시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재단을 대표하여 전명구 대표이사, 이기휘 사무총장 직무대리, 최수진 기획사무국 국장직무대리, 최호태 빌딩관리사무소 부장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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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표창 전달(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진희선 서울시부시장,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영종 종로구청장)

 

 태화복지재단은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힘찬 발걸음을 이곳 독립선언광장에서 내딛습니다. 3·1 독립선언광장 조성을 통해 시민이 평안히 휴식을 취하며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가꿔가겠습니다. 

 

■ 문의 : 모금홍보과(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