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사랑 나눔 저금통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아이로 자라나요!”

2019.07.25
조회수 347

사랑 나눔 저금통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아이로 자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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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직접 모은 저금통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모아보니 170만 원이라는 큰 금액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태화어린이집 친구들은 캄보디아 아동교실 친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조금씩 모아왔습니다. 바로 태화어린이집 ‘사랑 나눔 저금통’ 입니다.

 

 지난 7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태화어린이집에서 ‘사랑 나눔 저금통’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태화어린이집 ‘사랑 나눔 저금통’은 2015년부터 5년간 이어왔으며, 캄보디아 태화지역복지센터 아이들의 이야기 영상을 보며 그들을 돕기 위해 모금했습니다. 한 달 동안, 저금통에 사랑의 마음을 열심히 모아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시상식에서 상장과 작은 선물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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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즐거움 경험하고 알아가는 태화어린이집 친구들


 모아진 후원금은 캄보디아 아동교실 친구들의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는 데 쓰입니다. 어린이집 게시판에는 그동안의 나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친구들의 사진과 편지가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모은 후원금이 800만 원이 넘습니다.

 

 올해는 ‘친구들의 교실을 꾸며주세요!’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캄보디아 아동교실에 필요한 정수기, 의자 등을 선물하는데, 이 모든 일이 태화어린이집 친구들의 귀한 나눔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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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모은 사랑 나눔 저금통 후원금은 800만 원이 넘습니다.

 

 미국 미시간재단 협의회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 나눔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의 77%가 자신이 속한 단체와 지역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태화어린이집 사랑 나눔 저금통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에 대한 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좋은 리더로 성장할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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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시상식에서 상장과 작은 선물로 나눔을 칭찬합니다.

 

 태화어린이집 졸업식 때 한 아이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이곳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함께 무엇을 나누고 싶어 하는 아이로 자란 것이 가장 감사해요.”라는 소감을 나눴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익히도록 노력한 태화어린이집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태화복지재단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태화어린이집 ‘사랑 나눔 저금통’과 같은 따뜻한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많은 분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문의 : 모금홍보과(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