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정동환 홍보대사와 함께한 "고도를 기다리며"

2019.05.28
조회수 408

정동환 홍보대사와 함께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의 한 장면, 배우들이 밤의 달이 드리운 풍경 앞에 허공을 바라보고 서있다.

▲ 연극 장면 중 에스트라공 役 (좌)박용수, 블다디미르 役 (우)정동환 / 출처 : 국립극단 홈페이지

 

 

“고도를 기다려야지.”


“참, 그렇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나오는 한 대사입니다.

18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이 대사를 반복적으로 말합니다.

 

고도는 무엇일까요? 왜 고도를 기다릴까요?

이러한 의문과 고민이 들 때, 180분이라는 긴 연극은 막을 내립니다.

 

우리는 모두 삶 속에서 고도를 기다립니다.

어떤 모습, 어떤 형태인지는 모르지만, 마냥 기다립니다.

인생을 이렇게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도 없을 겁니다.

 

 

 

 

연극 관람자 단체사진. 정동환 홍보대사님과 함께 포토월 앞에서

▲ 정동환 홍보대사와 후원자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초여름 날씨 같았던 5월 24일(금) 저녁.

태화복지재단 후원자들이 명동예술극장에 모였습니다. 바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관람하기 위해서지요.

 

1969년 초연 이후 약 1,500회 동안 22만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고도를 기다리며>가

50주년을 기념해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연극의 블라디미르역을 맡은 정동환 배우의 초청으로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오늘의 캐스팅 안내 보드. 정동환 배우가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이다.

▲ 캐스팅 보드 / 블라디미르 役 배우 정동환

 

연극이 끝난 후 커튼콜 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위에 나온 배우들.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커튼콜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배우 정동환은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극에 태화복지재단을 후원하는 후원자를 초청하여 함께 관람했습니다.

 

태화복지재단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은 이번 연극을 통해

진정한 고도를 기다리는 인생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한 후원자는 “이렇게 감명 깊은 연극을 볼 기회가 생겨 영광”이라며

“태화복지재단에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명동예술극장 1층 벽면에 고도를 기다리며 대현 현수막이 붙어있다.

▲ 명동예술극장 

 

무대위 설치된 나무와 벗어놓은 신발

▲ 고도를 기다리며 무대

 

 태화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정동환 홍보대사와 함께

섬김과 나눔의 가치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 좋은 친구, 이웃으로 함께 해주세요!

 

■ 담당 : 기획사무국 모금홍보과 02-733-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