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스토리

태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태화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일본은 미국이 필리핀을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는 것처럼 한국을 통치할 수 없다.”

2019.05.14
조회수 179

 

일본은 미국이 필리핀을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는 것처럼 한국을 통치할 수 없다.”

- 엘라수 와그너 태화복지재단 태화여자관 제3대 관장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 영웅에 엘라수 와그너(태화여자관 3대 관장)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미국 남감리회 여선교부 선교사로 한국에 온 엘라수 와그너는 한국인들과 함께 일제의 강압적인 지배 앞에 당당히 독립을 외쳤습니다. 와그너 관장은 개성에 호수돈여학교를 설립하고, 이후 태화여자관(태화복지재단) 관장으로 있으면서 복음 전도와 교육, 사회복지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칩니다.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평소 학생들에게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할 것을 가르친 엘라수 와그너. 태화여자관에서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33인의 민족대표를 애국자로 표현하고, 3.1운동 발상지를 보존하고자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곳(태화여자관)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시내 구석구석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공동체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변함없는 민족적 관심으로 이곳은 한국의 모든 애국자들에게 민족성전(national shrine)’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와그너 관장이 보여준 독립의 여망과 그 당시 소외계층인 여성과 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한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사진제공 : 태화복지재단 / 화면캡쳐 : KBS특별기획 나의 독립영웅

 

태화복지재단은 우리나라 사회복지관과 같은 지역복지센터를 해외에 설립하여 그 나라의 사회복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이 땅에서 활동했던 와그너 관장처럼 말이죠.

 

이제 우리가 해야 합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할 힘을 보내주세요!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의 태화지역복지센터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를 통해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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