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미니 기타 콘서트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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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방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 9월 27일, 미니 기타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인 봉사자들과 캄보디아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미니 기타 콘서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13년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9월 소식-2 미니기타콘서트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 9월 27일, 미니 기타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인 봉사자들과 캄보디아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미니 기타 콘서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잔잔한 감동의 미니 기타 콘서트 지난 두 달 방학 동안 잠시 머문 한국인 봉사자 2명이 기타 교실을 열어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 기타를 가르쳤습니다. 수업을 마무리하며, 미니 기타 콘서트를 열어 배운 실력을 뽐내었습니다.공연 감사중인 관객들 공연 진행중인 꽁 폴르(23세)씨 콘서트 당일, 지역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는 마음으로 오전부터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야외 무대를 설치했습니다. 콘서트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지만 관객들은 센터 지붕아래에서 공연을 감상하였습니다. 교육문화 팀 직원인 꽁 폴르(23세)씨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미니 기타 콘서트가 시작 되었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모두 멋지게 기타 솜씨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주하는 학생들에게 감동하여 관객들은 박수 치며 호응했습니다. 학생들의 부모님도 함께 관람하며 자녀들의 실력에 감탄하여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공연중인 선생님과 학생들 띠 잔띠(18세) 학생 이야기 “사람들 앞에서 공연해 보는 것이 처음이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어서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이 차근차근 가르쳐 주어서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 수업이 계속 진행 된다면 다른 학생들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박가이(21세)봉사자 이야기 “대학교 휴학한 기간을 이용해 친척이 살고 있는 캄보디아에 오게 되었고, 의미 있는 활동을 찾던 중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와 연결되어 두 달 동안 기타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에 계이름부터 가르쳐야 했지만 저 또한 이를 꼐기로 음악공부를 따로 더하여 기타를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한된 기간 안에 가르쳐야 하여 더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더 많은 학생을 가르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학생들과 있는 동안 보람되고 즐거웠습니다.꽁 폴르(23세) 담당 직원 이야기 “ 현재 캄보디아 청소년들은 방학기간 동안 놀거리가 부족하고 부모에게도 방임되는 경우가 많아 게임중독이나 나이트클럽에 가는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기타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을 즐기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며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기타 교실을 담당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기타를 열심히 가르쳐 주고 미니 기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 준 한국인 봉사자 박가이(21세)씨, 박다이(20세)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바탐방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 좋은 문화 활동이 진행되어 긍정적인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