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테슬(TASSEL)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캠프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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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2일 부터 16일 까지 5일 동안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아동교실에서“테슬 (TASSEL: Teaching And Sharing Skills to Enrich Lives)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테슬(TASSEL)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아동교실 영어캠프, 영어캠프 참여중인 학생들, 2013년 8월 12일부터 16일 까지 5일 동안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아동교실에서 “테슬(TASSEL: Teaching And Sharing Skills to Enrich Lives)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가 열렸습니다.테슬은 재미교포 Joji Tatsugi(51, 서성주) 씨에 의해 만들어진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2012년 10월 바탐벙 태화지역 복지센터와 사업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 아동교실 학생들에게 일주일에 두 번 영어 화상 수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아동교실 학생들은 알파벳 순서 익히기, 발음 교정, 듣기 등을 배웠습니다.학생들은 처음으로 원어민 선생님에게 직접 영어를 배우며, 높은 집중도 와 즐거운 자세로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중인 Joji Tatsugi씨(좌) 와 쓰세이 학생(우)아동교실에 4년 째 다니고 있는 쓰세이(16) 학생은 “기존에 들어왔던 영어 발음과 미국 선생님의 발음이 어떻게 다르고, 발음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직접 얼굴을 보면서 배우니 화상 수업 때 보다 집중이 잘 되어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늘어 났으면 좋겠어요”라며 좋아했습니다.Joji Tatsugi(51, 서성주)씨는 2년 전 캄보디아 사설 영어학원을 방문 후 캄보디아 영어교육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 이러한 캠프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미국 선생님들과 직접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어서 좋았고, 학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느껴 가르치는 내내 즐거웠어요”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동교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미국에서부터 캄보디아로 먼 여정을 와서 학생들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