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라오스] 홍수피해 지역 추가 지원 실시

2019.01.04
조회수 975

 

 

라오스 홍수피해 지역 추가 지원

 

  태화복지재단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213~ 14일 홍수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한 아타프 주민들을 위해 쌀을 지원하였습니다.

 

아타프 쌀 지원 전달식 모습   쌀 배분 모니터링 모습

▲ 전달식 및 배분 모니터링 모습

 

  지난 7월 라오스 아타프 주에서 발생한 큰 수해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하였고, 수해 발생 후 약 5개월의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긴급 대응 초기에 지원한 임시 천막과 중장기 대피시설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아타프 주 사회복지과에서는 식량 지원을 위하여 월마다 7천여 명의 주민에게 지원할 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수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일부 수해 마을에서는 식량 지원이 중단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라오스 정부는 수해 마을의 최종 복구까지는 앞으로도 3~4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라오스 홍수피해 조기복구 NGO 공동대응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이번에는 이와 별도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Ministry of Labor and Social Welfare)와 협력하여 약 4,375kg의 쌀을 구입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아타프 주 사회복지과로 전달된 해당 물품은 수해지역 마을에 배분되어 주민들의 양식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타프 주 정부 확인 지원 증서   전달 물품

▲ 지원증서 및 전달 물품

 

 

 

  이번 아타프 방문 일정 중, 지원 물품의 배분 모니터링을 위하여 수해 마을 중 하나인 핀동(PINDONG) 마을에 방문하였습니다. 해당 마을은 현재까지도 임시 천막에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멀리 떨어진 위치 상 지원 및 복구 작업이 느린 마을 중에 하나였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하였던 아타프 주 사회복지과장은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의 지원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핀동 마을 대피소 전경   핀동 마을 임시 학급 수업 모습

 ▲ 핀동마을 대피소 및 임시 학급 수업 모습

 

 

 

 

  본 일정을 위해 협조해 주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아타프 주 사회복지과 및 사남사이 군 사회복지과 담당자, 핀동 마을 관계자 분들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복구될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해외사업과 라오스 지부장 최은혜/ 이메일 : gratiach@taiwhafo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