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지부 '현지 직원 한국 연수 보고회' 실시

2018.09.14
조회수 125

현지 직원 한국 연수 보고회실시

현지 직원 한국 연수 보고회 실시 사진

메인사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C)에서는 지난 612현지 직원 한국 연수 보고회를 실시하였습니다.

 

 GPC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본부에서 실시하는 캄보디아 직원 대상 한국 연수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는 법인에 대한 이해 증진, 태화인으로서의 소속감 향상,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년(2018)에는 캄보디아 직원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이 지난 512일부터 19일까지 한국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캄보디아 직원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은 연수에서 배운 것을 주제로 하여 GPC 전 직원들에게 결과보고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결과보고회 진행사진(1)

결과보고회 진행 사진 (1)

 

결과보고회 진행 사진(2)

▲ 결과보고회 진행 사진 (2)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태화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으며, ‘국제교육개발협력 사업의 이해강의를 통해 새롭게 배운 것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학교사회복지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부양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한국의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소개하였습니다.

 

  한국연수에 참석한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 및 GPC에 적용 점에 관하여 더욱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캄보디아 지부 직원 인터뷰

 

캄보디아 지부의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좌측) 와 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우측)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좌측)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우측)

 

 

질문 1. 해외연수 중 업무와 관련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강의와 학교사회복지의 실제적 현장인 부양초등학교 방문입니다.

 강의를 통하여 학교사회복지의 중요성과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학교사회복지의 역사를 배우면서 캄보디아에 적용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부양초등학교를 방문 중에는 학교사회복지사의 다양한 역할에 대하여 새롭게 배운 점과 학교사회복지의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학교사회복지사로부터 현장에 대하여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

 ‘태화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곳에서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프로그램은 기관과 학교가 직접 연계되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교육사업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더욱 발전시켜 적용할 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시설을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이용자들을 볼 수 있었으며, 기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들이 각 연령별로 다양하게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질문 2. 어떤 점이 GPC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의견 공통

 첫 번째로는, 현재 GPC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 협력 사업 프로그램에 학교사회복지 사업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의 학교사회복지사업을 동일하게 적용시킬 수는 없지만, 캄보디아의 상황과 환경을 반영하여 적용시킨다면 충분히 학교사회복지 사업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저 뿐만 아니라 사업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 및 학교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GPC의 사례관리 프로그램과 학교사회복지를 연결하여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사회복지사가 학교에서 학생과 직접적인 관계를 하며 사례관리를 실시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3. 금번 연수에서 본부로부터 배운 점과 따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Mr.Chan Ratha(사업부서 부장)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관을 세워 100년 가까이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태화 그리고 이 역사에 함께하고 있는 저로써는 태화인으로서의 큰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태화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태화 그리고 저도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직원 분들이 저희를 위해 따뜻하게 환대해주시는 것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업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태화의 정신을 더욱 알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의미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Mr.Kong Ponleu(교육사업팀 팀장)

 우선, 연수를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GPC 직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또한, 저희가 GPC에서 지녀야 할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높이기에 중요한 활동들을 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연수를 위하여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덕분에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연수를 통해 배운 점들을 GPC에 잘 적용시켜 나아가야겠다는 책임감과 더불어 GPC의 발전 뿐 아닌, 캄보디아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한국 연수 참가 직원들이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GPC가 더 나은 기관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GPC 직원들이 결과보고회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해외사업과 캄보디아 지부 김건희 사회복지사 / 이메일: kk524a@taiwhafo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