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지부 교사교육 실시

2018.07.20
조회수 341

 

학교 협력사업 참여 학교 교사를 위한 교사 교육

 

단체사진

 [단체사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C)는 학교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바탐벙 시내 4개의 협력중학교에 재직 중인 19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학교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바탐벙 지역의 높은 중도탈락률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 중 하나로써, 학교 교사들의 효과적인 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위한 모니터링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회씩 진행되어 왔습니다. 금번 교육은 교사 자신과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사교육

 먼저, 교사 자신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교사의 바람직한 역할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와 사례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교사로서 어떻게 학생과 학부모의 동기를 형성할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과 강사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공유를 통해 교사 스스로 실제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 모습(1)]

 [강의 모습(1)]

 

  [강의 모습(2)]

[강의 모습(2)]

 

 

선생님 인터뷰

 교육에 참여하였던 왓 담레이 써 중학교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번 교육 효과와 이에 따른 의미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왓 담레이써 중학교 선생님

[왓 담레이써 중학교 선생님]

 

질문 1. 금번 교육에서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셨나요?

 

 ‘가르치는 것만이 교사의 역할인 줄만 알았던 저에게, 교사에게도 다양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부모로서의 역할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학생들의 고민에 가까이 귀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따뜻한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사로서의 삶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질문 2. 금번 받은 교육이 학교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서, 가르치는 데에 다양한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이 학생들에게 학업을 정진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 동기부여가 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이번에 배운 기술들을 적용해 갈 것입니다.

 

 

 소감을 전해주신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번 교육의 효과가 지속적인 성장의 출발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교육에 참여하셨던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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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사교육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