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지부 직원 대상 사회복지교육 실시

2017.12.05
조회수 19

2017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8월 해외사업소식
직원 사회복지 교육직원사회복지교육, 사회복지실천을 배우다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C)에서는 지난 8월 9-11일, 16-18일간 5일에 걸쳐 총 10회기로 사회복지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교육은 직원들의 사회복지 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두 번째 교육과정으로, 프놈펜 왕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Dr. Keo Chanvouthy
를 초빙하여 ‘사회복지실천론’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바탐벙 지역은 GPC를 포함한 사회복지 실무에 종사하는 NGO 직원들과 정부 종사자들이 관련 교육기관 부재로 사회복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사진 좌: 강의내용을 듣고 있는 교육 참가자들, 우: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Dr.Keo Chanvouthy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에, 본 기관에 재직중인 직원 외 지역 내 NGO와 정부 실무자들에게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 사회부 공무원 3명과 NGO 단체 실무자 12명 등 총 33명이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움을 통해 실무 역랑을 키우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여러 이론과 도구 및 기술을 안내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사회복지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실천의 이념과 철학, 문제해결중심 모델에 대한 이해, 사회복지 면담과 기록, 사례관리자의 역할과 자세, 개입 과정 및 절차 등 이었습니다. 
사진 좌:그룹 활동 중인 교육 참가자들, 우:역할극 중인 교육참가자들교육 참가자들의 사회복지 실천 및 기술에 대한 이해정도는 사전평가에서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균 4.90점이었으나, 사후평가에서 평균 7.03점으로 사전대비 사후에 43.34% 향상되었습니다. 
사진:중간 시험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 참가자들여러 강의 내용 중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분야는 ‘사례관리’였고, 이는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개입과 평가까지의 모든 과정이 GPC 직원들을 비롯한 NGO 실무자들의 업무에 가장 밀접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더 나은 서비스로, 더 나은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다
교육 참가자 중 Mr.Phat은 평가 회의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하고 그 일이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요. 교육에 참여한 후 사회복지영역에 대해 더 큰 열정과 헌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해주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인 Ms.Nhel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을 위한 대화기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라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최근에 저는 여성주민조직 사업을 담당하면서 저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주민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이번 교육을 통해 특히 클라이언트와 
사진: 포커스그룹 면담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 참가자들신뢰의 관계를 형성하는 대화기술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번 교육내용을 적용하면 내년도 사업에서는 대상자 분들과 더 원활히 소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습니다.GPC 직원들이 사회복지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로 한 걸음씩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본 사회복지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