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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현지 직원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기초 교육’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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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직원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기초 교육’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C)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3주동안 현지 직원들의 사회복지 역량을 강화하고자 총 10회에 걸쳐‘사회복지 기초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GPC 현지 직원 18명, 바탐벙 도 사회부 공무원 2명이 참가하였습니다.
GPC  사회복지 기초 교육
GPC 사회복지 기초 교육’은 현지직원들의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년 과정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이번 사회복지 기초 교육은 프놈펜 왕립대학(RUPP)에서 사회복지학부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올해는 첫 번째 해로 사회복지의 의미, 개념, 가치, 윤리를 포함하여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사회복지 실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직원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실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다 실질적인 사회복지 실천 기술에 대해 다룰 예정 입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했던 직원들에게 사회복지 기초 교육에 대한 참가 소감을 물었습니다
Q. 이번 ‘사회복지 기초 교육’ 강의에서 배운 것 중 어떤 것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이번 교육 중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기억에 남습니다.”
서비스 지원팀 순 도(Soun Do)
“저는 각각 다른 상황에 처한 클라이언트를 위한 사회복지 기술, 정책, 이론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략기획팀 멩 반타(Meng Vantha)
Q. 학습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 계획이신가요?
“최근 관심사였던 클라이언트의 자기 결정권과 윤리적 딜레마와 관련하여, 클라이언트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의 강점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교육문화팀 붓 짠똘라(Boeut Chantola) 
“저는 사례관리 담당자로서 클라이언트에게 신뢰를 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가족복지팀 부스 부티(Vuth Vuothy)
Q. 나에게 사회복지사란 어떤 의미인가요?
사회복지사는 “교육자”다 (지역 복지팀 콩 리티)
사회복지사는 “연결자”다 (가족복지팀 부스 부티)
사회복지사는 “소통가”다 (서비스지원팀 순 도)
사회복지사는 “브로커”다 (전략기획팀 멩 반타)
사회복지사의 의미를 한 단어로 표현 해달라는 요청에 한 직원은 ‘연결자’라고 답하며, 다음과 같이 ‘연결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 혼자서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고 총족 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욕구와 필요를 사정하고 이에 기반하여 클라이언트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해주는‘연결자’로써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의 실천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이 GPC 현지 직원들에게 사회복지 이론의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GPC가 지역사회를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