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2016년 태화 비전 트립

2016.10.13
조회수 374

태화의 이름으로 하나된 ‘태화 비전트립’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GPC)에서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태화복지재단 직원 해외연수프로그램 ‘태화 비전 트립’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위해 태화복지재단 본부 및 사업기관에서 총 13명이 GPC를 방문하였습니다.
GPC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전트립 참가자들이 센터에 도착하자, GPC 직원들을 비롯한 아동교실, 재봉교실 학생들은 꽃다발과 박수로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첫 순서인 환영예배는 GPC 직원들의 찬양 인도로 시작하여 태화 어린이집 김명란 원장님의 
기도와 비전트립 참가자들의 특별 찬양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아동교실 학생들이 환영과 축복의 의미가 있는 캄보디아 전통춤으로 방문하신 분들을 맞이하였습니다.환영예배 이후에는 GPC 센터를 둘러보고 GPC에 대한 사업 소개를 하였습니다. GPC 사업 소개는 먼저 사업매니저를 통해 GPC의 미션, 비전, 연혁 및 현황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 후, 각 팀장들을 통해 각 팀별 사업에 대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방문하신 분들의 GPC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GPC의 섬김과 나눔의 현장으로 출발!
다음 날은 가정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정 방문은 GPC서비스에 참여하는 가정에 방문하여 대상 가정의 상황을 이해하고, 각 가정별로 진행되는 GPC의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정 방문 대상 가정은 사례관리, 재봉교실, 정서지원, 아동교실 프로그램에서 각 한 가정씩 
선정하였습니다. 가정 방문에 앞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간단한 캄보디아어 인사말을 배우고, 방문 가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각 가정별로 현지 직원 1명과 한국인 직원 1명, 비전트립 참가자 3~4명으로 한팀을 구성하여 각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2016 태화 비전트립은 참가자들에게 태화의 첫번째 해외 사업 열매인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의 섬김과 나눔 실천현장을 직접 보고 해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지역의 사업기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이 곳 바탐벙에 모여 태화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태화 비전트립이 참가자 모두에게 GPC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GPC가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사회 내에서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