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GPC 직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지원 프로그램

2016.05.11
조회수 607

‘GPC 직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지원 프로그램’

2016년 4월,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Great Peace Cambodia, 이하 GPC)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GPC의 사업팀 업무를 총괄하는 매니저 Mr. Chan과 지역복지팀장인 Mr. Chab이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 RUPP) 사회복지 석사 과정에 최종 합격하였다는 소식이었는데요! 
두 직원 모두 GPC가 201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직원 사회복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첫 번째 참여자로써 2016년 4월 23일부터 사회복지 대학원 석사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직원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석사과정 지원 프로그램” 실시 
GPC 는 직원들의 사회복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 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본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3년 이상 근무한 책임자급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회를 
제공하였고, 대학원 측의 심사과정을 거쳐 2명이 선발 되었습니다. 
수업은 주말에 진행되며, 본 과정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연간 학비와 더불어 GPC가 위치한 바탐벙부터 학교가 위치한 프놈펜까지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경비 및 숙박비를 지원받게 됩니다.GPC 직원 사회복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첫 참여자, 두 직원의 소감과 비전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1. 첫 번째 수업 소감이 어떠셨나요?
Mr. Chan: 다시 배움의 현장으로 돌아와 공부하게 되어 모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모인 정부기관 및 NGO 관계자들과 함께 학습하며 교류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Q2. 사회복지 석사과정 졸업 후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Mr. Chab: 이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지식이 보다 향상되기를 바라며, 
보다 사회복지 실천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학습 내용 모두 직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Q3. 사회복지사로써 어떤 비전이 있으신가요?
Mr. Chan: 우선은 배우고 익힌 사회복지 실천 지식과 기술을 직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GPC에서 이뤄지고 있는 프로그램에 사회복지 이론과 기술이 보다 더 활발하게 적용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캄보디아 내 
사회복지 실천 전문성의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Mr. Chab: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 실천 전문성에 기반하여 보다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지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GPC는 그간 현장 경험을 갖춰 온 우리 직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론과 실천을 두루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학업기간 동안 매주 버스로 왕복 10시간 이상의 거리를 오가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