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2015 세계어린이날 행사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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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GPC)에서는 세계 어린이 날을 맞아 ‘세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세계 어린이날은 1925년, 제네바에서 열린 아동 복지를 위한 세계 회의에서 아동인권을 보장하고 증진시키고자 제정된 날입니다. 행사를 위해 6개 초등학교 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구성과 방향을 함께 논의하였고, 각자의 역할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자원봉사자, 바탐방 시 관계자들이 함께 한 GPC의 어린이날은 어땠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함께 이루어나가요.  아동인권!
사진위. 퀴즈 정답을 들고있는 아이들 
사진아래. 퀴즈 답을 작성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3. 정답을 함께 확인하는 아이들이번 세계어린이날 행사는 아동 인권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전  각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아동인권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 후 학교별로 대표를 선발해 퀴즈대회를 열었습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갔고 저마다 자신의 학교를 응원하며 친구가 정답을 맞추었을때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사람이 퀴즈를 통해 아동인권에 대해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팀 이겨라~ 즐거운 운동회!
퀴즈대회가 끝난 후 체육활동이 이어졌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 제한 시간 안에 손을 사용하지 
사진 4,5,6 운동회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사진 7 선생님, 친구들과 기념촬영않고 탁구공을 옮기는 게임과 사과 먹기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구슬땀이 맺힐 정도로 더운날씨였음에도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고 아이들 스스로도,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어른들도 함께 아동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어 캄보디아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이들의 인권과 권리가 온전히 존중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