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개관 2주년 기념식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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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2주년 맞이 개관기념식 사진(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4개 - 1. 자리를 빛낸 참석자들, 2. 개관 기념 학생들 공연, 3. 지역주민에게 구호품 전달하는 모습, 4. 기념식 장소 전경)


2009년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시작한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GREAT PEACE CAMBODIA)가 지난 2011년 11월 16일에 개관 2주년을 맞아 지역이해관계자 20여분과 지역주민 200여분을 모시고 개관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 시작 전에 90%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였고, 동장과 바탐벙 시의 교육부 대표, 감리교회 목사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개관 2주년 기념식은 1,2부로 나눠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센터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센터직원의 사업보고, 바탐벙 시 교육부 대표와 마을 동장님의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방과후교실 아동들의 노래와 율동이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바탐벙 감리교회 쩌엉 목사님의 인도로 기념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유세희 센터장은 환영인사로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는 이미 바탐벙 촘카삼롱의 지역구성원으로써 이제 3살이 되어 걸음마를 시작한 것처럼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많은 협력과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촘카삼롱 동장은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노력만 가지고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의 사업들을 통해 함께 해결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사업들이 더욱 확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사를 남겼습니다.
바탐벙 시의 교육부 대표는 축사도중 센터에서 분기마다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를 들어 “러어러어 찌란찌란(아주 아주 휼륭하다란 의미)”고 말하며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탐벙 감리교회 ‘찌엉 목사님’은 센터 초기부터 함께 해주시며 여러 지원과 기도를 함께해주신 분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너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하며, 센터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왼쪽. 기도하는 여자아이, 오른쪽. 기도하는 남자아이


이 날 행사는 직원과 재봉교실, 아동교실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였고, 참석한 지역주민에게는 센터직원들이 직접 고른 수건과 모기장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하였습니다. 지역관계자는 식사 후 센터라운딩을 하며 실제적인 사업을 소개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2주년을 맞이한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가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지역사회의 필요와 욕구에 맞게 서비스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