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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한국에서 8박 9일 동안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현지 직원 2명(Mr. Prum, Mr. Chab)은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연수 기간 동안 느끼고 배운 점을 전 직원과 나눴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줄도 모르고 계속된 나눔은 직원들에게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도 태화의 사업기관처럼 전문적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잘 전달하는 센터가 되길 꿈꿔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재단과 사업기관에서 준비한 선물들을 직원과 아동교실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따뜻하게 안내해주시고, 교육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