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대학생 장학금 종결식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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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입니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비싼 학비와 이른 구직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는 일이 잦습니다.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고, 청년들이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14년 3월부터 9월까지 19명에게 장학금, 교복 및 학습물품을 지원하였고 지난 9월 5일 계약종결식을 가졌습니다.
 

2014sus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11월 소식-1 Let’s go to school 대학생 장학금 계약종결식배움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입니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비싼 학비와 이른 구직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는 일이 잦습니다.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고, 청년들이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14년 3월부터 8월까지 19명에게 장학금, 교복 및 학습물품을 지원하였고 지난 9월 5일 계약 종결식을 가졌습니다.꿈을 향한 함께 걷기 직원설명을 귀담아 듣는 학생들직원들은 학생들과 배움을 향한 여정을 함께함으로 든든한 삶의 지원군이 되어주었습니다. 장학금에 선정된 학생들은 1달에 2번 시행되었던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직원들과 삶을 공유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였습니다. 담당자 Mr. Chanthola 직원은 프로그램 중간에 어머니의 질병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학생이 있었으나, 직원들은 학생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계속하여 용기를 실어주었습니다. 당사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뜻을 존중하며 지원하고자 하였고, 학생은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며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이처럼 장학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동행하였습니다.멀리 보기 위한 연습 소감을 이야기하는 모습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중 한 명은 계약 종결식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공부를 그만두고 부모님의 일을 도우려고 했으나, 장학금을 통해 계속 공부 할 수 있었고 이제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졸업 후 부모님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부를 계속하기까지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학생들은 이번 계기를 통해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 하지 않았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이 준비되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혼자 걸어가는 삶의 길 가운데, 함께 걸어갈 좋은 동반자가 있다면 그보다 더 한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학생들은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한다면 고난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했습니다. Let’s go ti school 대학생 장학금 프로그램은 내년 1월에도 진행하여 계속하여 학생들은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굳건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하며, 캄보디아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