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2014 직원워크샵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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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벙태화지역복지센터는 2014년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파일린(Pailin) 지역에서 직원 워크샵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직원들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2014년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 복지센터 8월 소식-2 2014직원 워크샵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는 2014년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동안 파일린(Pailin) 지역에서 직원 워크샵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직원들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재정비를 위한 시간, 중간평가 회의 교육문화팀과 회의를 진행중인 이정호 센터장 사진각 팀은 7월에 새로 부임한 이정호 센터장에게 사업을 보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들은 상반기 동안 진행되었던 프로그램들을 평가하고 하반기 및 내년도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다시금 각 팀의 프로그램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성장하는 사회복지사로서의 발 돋음, 슈퍼비전 교육 슈퍼비전 강의를 하는 사진, 강의에 경청하는 Soun DO(산도) 직원 사진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2014년 8월부터 중간관리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당당 직원들에게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슈퍼비전을 실시함으로 직원들이 사회복지 실천가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번 워크샵에서 김혜림 사회복지사가 슈퍼비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행 방법 및 과정을 소개하고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직원 워크샵에 처음 참여한 Mr. Soun Do(산도)직원은 워크샵 가운데 가장 의미 있었던 순서는 슈퍼비전교육으로 꼽으며, “슈퍼비전은 직원들이 더욱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활동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모두 한 뜻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저에게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한 마음 한 뜻, 공동체 프로그램 공동체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직원들, 활동 전 팀원들과 단체촬영공동체 프로그램은 두 팀으로 나누어 총 3가지의 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서로의 다리를 묶어 빨리 결승지점에 도착한 팀이 이기는 활동과 막대를 통해 손을 대지 않고 공을 옮기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직원들은 넘어지기도 하고, 결승선 앞에서 공을 떨어트리는 실수도 경험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조급한 마음보다 협력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은 각 팀에게 주어진 영상을 보고 함께 팀만의 무대 공연을 완성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동작을 맞추며 하나의 하모니를 우리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처럼 공동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감사를 전하는 시간 또 이번 워크샵에서는 특별히 지난 4년 3개월의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바탐방 태화지역복지센터를 섬긴 유새희 센터장을 위해 직원들이 작은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이 시간을 통해 유세희 센터장의 앞길을 축복하고,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했습니다.이처럼 2014 직원 워크샵은 파일린(Pailin)의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임으로 부임한 이정호 센터장과 함께 새롭게 그려질 바탐벙 지역복지센터의 미래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직원 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겨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