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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수많은 야자수로 덮인 들판과 푸른 하늘이 맞닿아 있는 이곳, 캄보디아에서 보낸 일 년의 삶은 소중한 추억, 사랑 그리고 희망으로 가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