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오늘 더 사랑해요! 가족캠프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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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0일,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마당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가족캠프에 참여하기 위한 24가정이 설레는 마음으로 센터에 모인 것입니다. 가족관계를 강화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한 가족캠프는 요리대회, 페이스 페인팅,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4월 소식 -1 오늘 더 사랑해요! 가족캠프2014년 4월 10일,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마당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가족캠프에 참여하기 위한 24가정이 설레는 마음으로 센터에 모인 것 입니다. 가족관계를 강화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한 가족캠프는 요리대회, 페이스 페인팅,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도전 요리왕 엄마와 함께 재료를 씻는 아이 요리하는 가족들 시상을 기다리는 가족들 가족캠프는 요리대회로 첫 출발을 열었습니다. 가족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요리하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가족들은 10여 명씩 총 여섯 조를 이루어 재료를 씻고, 다듬어 조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맛, 위생, 협동심을 기준으로 2개의 우승 팀을 시상하고 모든 가족들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페이스 페인팅과 전통문화 프로그램 페이스 페인팅 후 가족 기념촬영 아빠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아이 식사 후 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늘 익숙한 가족의 얼굴이지만, 한 번 더 눈을 마주치고, 서로의 얼굴을 직접 만지며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부모님 발을 씻겨드리는 아이들 진지한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특별히 새해를 앞두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새해에 자녀들이 부모님의 몸의 일부를 씻겨드림으로써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이들은 사뭇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한 참가 아동은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며,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습니다.바난(Banon) 산으로의 나들이 바난산 에서의 단체사진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끝난 후 가족들은 인근의 바난 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을 운동장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부모님들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바난 산에서 함께한 기념촬영 다정한 모습의 아이와 엄마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하루 일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한 부모님들을 보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캠프는 가족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표현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캠프의 기억이 가족들의 마음속 빛나는 추억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