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태화복지재단 해외복지센터의 소식을 전달 전달합니다.

[캄보디아] 사랑의 손길, 긴급지원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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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클라이언트에 대해 10월 11일과 17일, 2회에 걸쳐 긴급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물길을 헤치고 피해가정을 방문하여 지원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3년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10월 소식-1 사랑의 손길, 긴급지원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클라이언트에 대해 10월 11일과 17일, 2회에 걸쳐 긴급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물길을 헤치고 피해가정을 방문하여 지원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폭우가 지나간 자리 물에 잠긴 마을과 가정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바탐벙 지역을 포함한 캄보디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섬김의 손길 긴급지원 중인 직원들지역복지팀에서는 타 부서와 협력하여, 부서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가정 중 집이 물에 잠겨 지원이 필요한 20가정을 선정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쌀, 식수, 라면 등의 긴급지원 물품을 들고 방문하였고, 직원들의 방문 소식에 피해가정 또한 마을 입구까지 마중 나와 집으로 안내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긴급지원물품을 위한 비용은 올해 주민들의 참여로 모아진 바자회 수익금 및 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입니다.이번 홍수피해로 인해 농경지대의 피해가 가장 컸으며 도로침수 및 열악한 배수시설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은 피부병과 감기 등 질병에 걸릴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