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태화복지재단과 10개의 사업기관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 라오스 아이들의 행복한 '2013 Summer School'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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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월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MOU를 승인받고, 취약계층 가족복지의 목적으로 7월 15일에서 8월 24일까지 6주 동안 방중 아동 프로그램인 2013 Summer School을 진행했습니다.
 

라오스 아이들이 행복한 2013 summer school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월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MOU를 승인 받고, 취약계층 가족복지의 목적으로 7월 15일에서 8월 24일까지 6주 동안 방중 아동 프로그램인 ‘2013 summer school’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약 2주간 현지 직원과 “Local Club(청년 자원봉사단)’이 6개 지역의 마을 사무소에서 추천 받은 아동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 대상자를 발군하였습니다. 가정방문 및 설문조사 대상아동의 주거모습‘2013 summer school’은 ‘우리들의 여름은 즐겁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총 1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라오스 아동들이 접하기 어려운 예체능과 영어교육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드라마, 영어, 미술, 음악, 요리, 체육, 댄스(전통춤, B-boy)에 관한 수업 뿐만 아니라 라오스 사회경제개발계획의 주요 이슈인 아동권리에 대한 4회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아동권리수업 중 생존권에 관한 활동 영어수업 미술수업 댄스수업지난 8월 15일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동물원과 수영장을 방문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림으로 만 봐왔던 살아있는 악어를 보는 아이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가득했고, 몇 날 며칠 동안 수영하는 동작을 흉내 냈던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더위를 날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 16일에는 전날의 피곤함은 잊어버린 듯, 처음 해보는 체육대회의 각종 게임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 함께 어울렸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센터의 직원들 역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악어를 신기해하는 아이들 수영장 방문 체육대회 중 림보 게임 체육대회 시상식‘2013 summer school’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에는 아이들이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부모님 앞에서 뽐내는 날이었습니다. MC에서부터 마지막 소감발표까지 모두 아이들의 힘으로 진행되었고, 그 동안의 노력을 보여주듯 아이들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모든 순간에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공연을 마친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이후 마지막 순서로 수료장을 받은 아이들의 표정에는 만족감과 자신감이 가득했습니다. 말라리아에 대한 연극 공연 공연이 끝난 후 부모님과 단체 사진‘2013 summer school’은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 처음 진행된 사업이었던 만큼 모든 과정을 꼼꼼히 평가하여 이후 진행될 사업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6개 사업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6주간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준 든든한 Local Club과 금요일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신 ‘2nd kitchen(현지 한국식당)’, 또한 치과 진료와 양치 교육을 도와주신 ‘행동하는 의사회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