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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피해 조기복구 NGO 공동대응 사업 기증식 참석

2018.10.23
조회수 132

라오스 홍수피해 조기복구 NGO 공동대응 사업 기증식 참석

 

  지난 10월 11일, 아타프 싸남사이 중고등학교에서 라오스 홍수피해 조기복구를 위한 NGO 공동대응 사업 기증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태화복지재단 비엔티안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는 공동대응 현지 사업파트너로 해당 기증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공동대응 사업 기증식 단체사진

▲ 사업 기증식 단체사진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 주에서 발생한 큰 수해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이 주거지를 포함한 삶의 터전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아타프 주 싸남사이 군 내 수해를 입은 총 13개 마을 중 6개의 마을은 현재 복귀가 불가능할 정도의 많은 피해를 입어 대부분의 주민들이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 가운데 라오스에 활동하는 6개의 NGO 단체(굿네이버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아시아협력기구, 태화복지재단)에서 연합하여 해당 지역 지원을 위한 공동대응 사업을 코이카의 지원을 통해 수행하는 중에 있습니다.

 

지원 관련 사진 2장
좌측 임시 교육 시설 수업 모습, (우) 설치된 정수 시설 모습

▲(좌) 임시 교육 시설 수업 모습, (우) 설치된 정수 시설 모습

 

  본 기증식은 싸남사이 군 내 3개 중, 고등학생을 위한 임시 교육 시설정수 시설, 세면대를 설치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복, 교과서 및 학습용품을 구매하여 전달하는 행사였습니다. 사업 공동대응의 6개 단체 지부장 및 현지직원을 포함하여 한국 측에서는 코이카 라오스 사무소 오성수 소장, 대사관 측에서 박미조 참사관이 참석하였고, 라오스 측에서는 Ms. Manila Xaysomboun 싸남사이 군 부군수, Ms. Pathana Tepsombath 교육체육과 부국장 등 싸남사이 군 교육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현지 신문 게시 사진

▲ 현지 신문(비엔티안 타임즈) 게시 자료

 

  향후 공동대응을 진행하는 타 NGO를 통하여 기초 검진 서비스와 심리 사회 프로그램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태화복지재단에서는 자체 자금을 활용하여 노동사회복지부와 협력 하에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홍수 피해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모두 잃었다는 점에서 재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지속될 주민들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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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해외사업과 라오스 지부장 최은혜 / 이메일 : gratiach@taiwhafo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