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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유관순 횃불상 수상상금 기부전달식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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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관순 횃불상 수상삼금 기부전달식

공주영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임경민 양은 2017년 5월 19일에 개최된 제16회 유관순상 시상식에서 학생대표로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하였다. 임경민 학생은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 한 뒤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였다. 이에 
2017년 6월 7일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기부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수상금 전액을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에 기부하게 된 동기로는 현재 정기적으로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하여 평소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컸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언어적인 부분에서 일반가정의 아이들보다 습득력이 
부족한 부분이 안타깝게 느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교육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길 희망하면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된 특별한 이유로는 요즘은 인터넷으로 후원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다른 곳으로 후원을 할 수도 있었지만 임양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와 인접해있고 가까운 곳에서 소외 받고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을 하는 것이 더 옳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평소 생각한 나눔활동에 대해서는 교육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문화 아이들이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교육에서 소외되는 것에 대해 느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지역사회 내에 있는 복지관에서 적절한 도움을 준다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특히 주변에 문화체험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친구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양의 부모님께서는 수상금을 선뜻 후원을 하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존중을 해주었다고 한다. 특히, 자녀가 평소에도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었기에 오히려 지지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경민 학생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저의 나눔은 부족하고 누구에게 말하기 쑥스럽습니다. 하지만 평소 생각만 
하고 있던 나눔을 직접 실천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을 통해 앞으로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꿈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는 것 같아 오히려 제가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기부금전달사진 2장

 

유관순횃불상

- 18세의 꽃다운 나이로 순국한 유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살리고 열사의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이나 단체를 선발, 시상하기 위해 지난 2002년에 충남도와 이화여고가 공동 제정함.

-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시·도별로 5명 이내로 다시 추천해 23일 동안 토론회와 생활상을 점수화 

   해 그 중 14명의 여학생을 선발함. 임경진 학생은 전 과정을 거쳐 1등을 수상해 표창장과 함께 장학금 150만원을 수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