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태화복지재단과 10개의 사업기관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 3차년도 사업보고를 위한 IMC 회의 실시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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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L)는 2013년 6월부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3년간의 MoU를 체결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2일 금요일, 라오스 정부에 3차 년도(2015년 6월~2016년 5월) 사업 수행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하기 위해 노동사회복지부, 외교부, 비엔티엔 시청, 찬타불리구청 및 6개 사업대상지역 마을사무소의 관계자들을 모시고 연례 IMC(Implementation Management Committee)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연례 IMC 회의는 정인환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당 IMC 회의의 의장으로 참석한 찬타불리구청 부구청장은 GPL이 라오스 지역사회에 효과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 정부 부처와 GPL간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인환 센터장 및 각 사업·행정팀의 팀장들이 지난 1년간 진행된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다음 1년의 사업 계획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은 MoU에 기반 한 GPL의 사업 수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었습니다.GPL의 사업 수행 결과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GPL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열띤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원칙에 기반 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 관계자와 GPL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번 IMC 회의 후에는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여성역량강화 사업 참여자들도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GPL은 이들에게 소규모 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재봉틀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여성들은 지난 수개월동안 재봉 직업 교육을 열심히 이수하고 전문가의 역량 평가를 바탕으로 습득한 직업 기술을 활용하여 소득 창출을 위한 소규모 창업을 준비 중입니다. GPL은 창업에 필수적인 재봉틀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향상을 도울 예정이며, 정부 담당 부처의 관계자들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GPL은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