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태화복지재단과 10개의 사업기관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 2015년 제 4회 교사역량강화 교육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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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이하 GPL)는 Blessed Kids Day Care Center 아동들의 웃음소리가 날마다 끊이지 않습니다. 말괄량이 천방지축인 아이들이 가장 잘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날마다 하루종일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교육하는 데이케어 선생님들입니다. GPL의 데이케어 선생님들이 지역사회 내 다른 영유아 교육기관을 견학실습을 다녀왔다고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그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실까요?Q. GPL의 데이케어 교사로서 지역 내 다른 교육 기관의 견학 실습을 가게 된 동기가 뭔가요?
A. 올해 3번의 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들으면서 특별히 지난 3회 교사교육을 통해 지역 내 같은 연령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이웃 학교 선생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그분들이 어떻게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Q. 4회 교사 역량강화 교육은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나요?
A. 견학 실습에 참석하기 전, 스스로 실습 교육의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배우고 관찰하고 싶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실습 당일에는 오전에는 실제 학교 수업에 참관하여 현장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고, 오후에는 해당 교실에서 직접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커리큘럼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을 마치고 나서는 지역 학교 선생님들께서 저희가 아이들을 돌보면서 어려운 점들에 대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려운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참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Q. 특별히 도움이 많이 됐던 점이 있다면?
A.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온 선생님들의 수업을 관찰하고 실습하는 형태의 교육이 새로웠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 선생님들이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동기 부여 하는지 기술적인 부분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 교실 환경을 꾸며놓은 것을 보면서 우리 데이케어교실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라오어 모음과 자음을 보고 익힐 수 있도록 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도 느꼈습니다.Q. 마지막으로 한말씀 해주신다면?
A. GPL의 교사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매번 단순히 교육에 참석하고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 합니다. 이번 4회 교사 교육을 통해서 보고 배운것들을 우리 데이케어센터 아이들을 위해서 잘 활용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오늘도 GPL에는 우리 데이케어센터 아이들이 힘차게 뛰놀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곁에는 늘 데이케어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구요. 데이케어 선생님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해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세요.

* GPL의 Blessed Kids Day Care Center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