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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배화여자대학교 캄보디아 사업 기금전달식 시행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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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자대학교 캄보디아 사업 기금전달식 시행

 

 지난 10월 17일, 본 재단의 캄보디아 사업을 위한 배화여자대학교 기금 전달식이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시행되었습니다.


 금번 기금 전달식은 배화여자대학교와 본 태화복지재단 간의 업무협약 후 배화여자대학교 측에서 발전기금 중 일부를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 후원함으로써 배화여자대학교의 기독교 나눔정신과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당초 배화여자대학교 방문단이 직접 본 재단의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전달식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캄보디아 내 홍수가 발생하여 씨엠립-바탐벙 간 도로의 상당 구간이 파손되는 등으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씨엠립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배화여자대학교의 김언영 교목실장 외 교수 및 학교관계자 5명이 참석하였고, 본 재단 캄보디아지부의 유세희 센터장 외 2명의 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배화여자대학교의 김언영 교목실장은 ‘기대하고 기도하면 기적이 된다. (시편 121:1~2)’ 의 제목으로 감사예배 설교를 전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캄보디아 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향해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아 그들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그들이 항상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함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서 주실 기회를 소망하고, 하루 하루를 기대하며 기도해야 함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 진행 된 전달식에서는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 내 공립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건립 후원금 3,000,000원이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의상과 박상희 교수의 지도아래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에코백 43개가 전달되었습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저개발 국가 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 된 이웃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무엇보다 그들이 하나님의 큰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동참해 주신 배화여자대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화여자대학교 캄보디아 사업 기금 전달식 앞서 감사예배

[감사예배]

배화여자대학교 캄보디아 사업 기금 전달식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