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태화복지재단과 10개의 사업기관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 썸머스쿨 <특별한 아이들의 특별한 가족캠프>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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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스쿨의 아이들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Yes, we are special!"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썸머스쿨의 가족캠프는 많은 볼거리와 물놀이로 유명한 방비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Yes, We are Special Summer School 특별한 아이들의 특별한 가족캠프썸머스쿨의 아이들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Yes, We are special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썸머스쿨의 가족캠프는 많은 볼거리와 물놀이로 유명한 방비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족복지팀 직원들과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참여 할 가족들을 더욱 끈끈하게 묶어 줄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준비하였습니다.단체사진, 버스 안에서 노래 부르는 아이 사진방비엥으로 가는 버스에서는 노래 콘테스트가 진행되어 가족캠프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가족캠프 첫날 How can we raise up the children well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 시간을 통해서 학부모들은 여러 개의 팀으로 나뉘어 발표를 하고 춤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등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공유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교육받는 동안 대학생 봉사다원들과 함께 미술 수업과 게임 등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부모교육 세미나, 레크레이션 하는 가족들 사진가족캠프 둘째 날에는 탐짱동굴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은 함께 탐짱동굴을 둘러보고 높은 산에 올라 아름다운 방비엥의 전경을 감상하였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손을 잡고 걸으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은 방비엥의 어느 풍경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탐짱동굴 탐방을 끝내고 숙소로 복귀하여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이어갔습니다. 캠프파이어 사진1409818270_07.png캠프파이어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노래를 불러드리며 자신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라오스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웠고 다음 가족캠프도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족캠프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가족 관계를 강화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쌓는 가족 구성원간의 건강한 관계가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본 행사는 KOICA 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