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태화복지재단과 10개의 사업기관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 기쁨이 넘치는 어린이날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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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Great Peace Laos : GPL)에 179명의 어린이가 모였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비엔티엔에 위치한 6개 마을의 마을사무소에 어린이날 행사 홍보 포스터를 전달하였고, 각 마을을 담당하는 마을 대표인 나이반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선생님과 어린이들에게 이번 행사를 홍보하였습니다. 이렇게 GPL 직원들과 지역공동체의 대표들이 협력한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엔티엔의 아이들이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Rejoicing children’s Day 31.may 기쁨이 넘치는 어린이날지난 5월 31일,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Great Peace Laos : GPL)에 179명의 어린이가 모였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비엔티엔에 위치한 6개 마을의 마을사무소에 어린이날 행사 홍보 포스터를 전달하였고, 각 마을을 담당하는 마을 대표인 나이반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선생님과 어린이들에게 이번 행사를 홍보 하였습니다.이렇게 GPL 직원들과 지역공동체의 대표(나이반)들이 협력한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엔티엔의 아이들이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라오스 마을을 반(bahn)이라고 하며, 마을 단위의 선거로 뽑는 대표를 나이반 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마을 이장과 유사한 개념이다..오전 체육활동_풍선레이스, 오전 체육활동 _물속에서 보물찾기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들기 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쓰레기통에 버려질 페트병이 아이들의 손을 거쳐 물고기, 비행기 또는 나비와 같은 하나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페트병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그 속에 흙을 채워 꽃을 심으며 아이들과 함께 식목일(라오스 식목일:6월1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도 했습니다.오후 만들기_재활용품, 오후 만들기 PLANTING 사진 “기쁨이 넘치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179명의 어린이는 어린이날의 주인공답게 행사 내내 밝고 환한 웃음으로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수고해준 비엔티엔 대학생 봉사단, 그리고 마을의 학교를 방문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6개 지역의 마을 대표(나이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어린이에게 함께 심었던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답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가장 큰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라오쑤쑤(라오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