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위기에 빠진 한 개인, 한 가족, 한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대적 요구에 반응하며, 사회복지로 대안을 만들어 큰 평화와 아름다운 조화(Great Peace & Great Harmony)를 이루는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해왔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을 펼칩니다.

전국에 있는 사업기관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있으며, 저개발국가인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100년 전 많은 이들의 소망과 간절함으로 시작한 태화복지재단은 이제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 섬김과 나눔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0년 전 척박한 이 땅에,

무관심 속에서 차별과 불평등으로 시름 하던 

여성 및 아동과 함께한 태화.


그후 100년, 저 멀리 캄보디아와 라오스에도 

하나님의 큰 평화(Great Peace&Great Harmony)를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평화가 깃드는 꿈.

꿈을 현실로 바꾸는 힘은 여러분이 함께할 때 가능합니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섬김과 나눔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